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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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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많은 양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는 생청국장은 고혈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국장에 들어있는 칼륨이 몸속에 ?B인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게 된다. |
![]() | ![]() 다시마는 염분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하다. 다시마의 섬유질 성분인 알긴산은 혈액 중에 과다하게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다시마 속의 칼륨은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 시키는 역할을 한다. 다시마는 고혈압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이나 변비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 다시마를 물에 우려낸 뒤 물과 함께 먹거나 가루를 내어 각 종 요리에 활용하는 것도 좋다. |
![]() | ![]() 꽁치에 함유된 지방은 불포화지방이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므로 고혈압과 동맥경화, 심근경색 같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꽁치는 칼슘, 인, 니아신 같은 갖가지 영양소가 균형을 잘 이루고 있으며 다량의 비타민A를 함유하고 있어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빈혈을 예방하며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통풍에 걸렸거나 요산 대사가 원활하지 못한 조절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 | ![]() 알카리성 식품으로 칼륨 성분이 특히 많은 고구마는 가벼운 고혈압을 예방하고, 뇌졸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완화시켜 인슐린 분비를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
![]() | ![]() 감자 속의 비타민 C는 조리한 후에도 파괴되지 않으며 오래 보관해도 그 양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칼륨 성분이 풍부해 몸 속에 쌓인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 시키므로 고혈압 환자에게는 건강식이 될 수 있다. 민간요법에 의하면 감자를 갈아 만든 감자생즙을 꾸준히 복용하면 고혈압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 | ![]() 양파는 육류를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 몸 속에 쌓이는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또한 양파는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므로 체내에 산소 공급이 잘 이루어 지도록 돕는다. 특히 담홍색으로 건조된 양파의 겉껍질을 달여 마시면 혈압을 내린다고 하여 양파는 고혈압을 치료하는 민간요법의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
![]() | ![]() 신선한 야채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예방하며 많은 양을 섭취해도 열량이 낮아 비만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대부분의 야채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체내에 보급된 칼륨은 나트륨의 체내 배출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신선한 야채는 되도록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미나리는 혈압강하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무더위를 대비하는 9가지 지식 (0)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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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기
-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 - 섭취하기
-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할 경우에는, 매시간 2-4잔의 시원한 물을 마시기
- 단, 수분섭취를 제한해야하는 질병을 가진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하기
2.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며 냉방기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실내온도를 적정수준(26~28℃)
5. 으로 유지하기
- 실내에 적당한 냉방장치가 없어 더위를 이기기 힘들 경우에는 에어컨이 작동되는 공공장소를
- 이용하기
3.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하기
- 급격한 온도변화가 있을 때에는 우리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가급적
- 신체활동을 제한하며 적응시간을 갖기
- 작업이나 운동은 서서히 시작하고 몸의 반응을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 조절하기
- 또한 스스로 몸의 이상증상(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두통, 어지럼증)
- 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하기
4. 주변 사람의 건강을 살피기
- 고위험군인 노인, 영유아, 고도 비만자, 야외 근로자, 만성질환자(고혈압, 심장질환, 우울증 등)는
- 폭염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
-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계신 경우 이웃과 친인척이 하루에 한번이상 건강상태를 확인
5. 주정차된 차에 어린이나 동물을 혼자 두지 않기
- 창문을 일부 열어두더라도, 차 안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주의
6.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119나 1339에 전화 후 다음의 응급처치를 취하기
- 환자를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이동
-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재빨리 환자의 체온을 낮추기
- 시원한 물을 마시게 하기
- ( 단,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물을 먹이지 않기)
7.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기
- 스포츠 음료로 땀으로 소실된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기
- 단, 염분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을 가진 경우에는 스포츠 음료 혹은
- 염분 섭취 전에 주치의와 상의하기
8.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기
- 가볍고 밝은 색의 조이지 않는 헐렁한 옷을 최소화해 입기
9.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하기
- 무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 피하며, 서늘한 아침, 저녁시간을
- 활용하기
- 야외 활동 중에는 자주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기
- 야외 활동 시엔 일광화상을 입지 않도록 창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출처] 무더위 열병 9대 예방수칙 (대한민국 교육포털 공잘원 영잘원) |작성자 아로마
고혈압을 예방하자 高血壓[hypertension] (0)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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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병원에 가서 혈액을 잴떄 왼팔과 오른팔에 대한 최고혈압과 최저혈압을 측정합니다. 굳이 왼팔과 오른팔로 나누어서 두번이면 측정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러한 이유는 바로 이처럼 양쪽에 차이가 있는 경우를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혈압을 세 번 이상 재어서 수축기 혈압이 20mmHg, 확장기 혈압이 10mmHg 이상 차이가 있으면 이는 다른 질환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정상인에게서도 이 이하의 차이는 나타나 대개 정상인에서는 5% 정도 좌우차이를 볼 수 있으며, 고혈압 환자에게서는 약 15%에서 혈압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상의 차이가 날 수 있는 경우는 팔에 있는 완두동맥이나 어깨부위의 쇄골하 동맥의 동맥 경화성 협착이 있는데 이는, 주로 고령자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완두동맥이란 대동맥궁의 최초의 가지로 분기후 즉시 우총경동맥과 우쇄골하동맥으로 나니어지며 두경부,상제에 분포하는 기의 동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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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리성 대동맥류에서도 좌우 혈압차가 나타나는데, 이는 해리의 소재나 부위를 아는 데 매우 중요한 소견입니다. 좌우의 혈압을 재어서 20/10mmHg 이상의 차이가 나면 반드시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고혈압을 예방하자 高血壓[hypertension] (0)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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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대비하는 9가지 지식 (0) | 2018.05.03 |
손발의 저린 증상은 왜 나타날까? (0) | 2018.05.03 |
손발이나 다리가 저린 증상은 흔히 혈액순환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저린다는 것과 쥐가 난다는 것은 다양한 증상을 의미하는것인데 감각해 둔해지거나 바늘로 찌르듯 아플 수도 있고,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
또한 자주 저린 부위와 빈도, 그 증상에 대해서 잘 체크 해야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저린 부위에 따른 응급처치
1. 장딴지(무릎아래 다리 뒤쪽)에 쥐가 난 경우
-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쭉 피고 발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 근육을 주물러 준다.
2. 허벅지에 쥐가 난 경우
- 허벅지 뒤쪽에 경련이 일어났다면 무릎을 쭉 펴면서 주물러 준다.
- 허벅지 앞쪽에 경련이 일어났다면 무릎을 구부려서 근육을 풀어 준다.
3. 발에 쥐가 난 경우
- 똑바로 서서 발 앞꿈치에 무게 중심을 두고 발뒤꿈치 들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 경련이 사라지면 발을 가볍게 주물러 준다.
저린 증상이 단순한 혈액순환의 문제가 아닐 때
신경계통의 이상 증세 중에 저린 증상이 많다. 뇌에 이상이 있어 좌우대칭으로 저리거나, 소위 디스크 때문에 해당 신경이 압박을 받아 저리는 것처럼 신경계통의 이상이 원인인 때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년여성에게 비교적 많은 경우로 손으로 가는 신경이 손목에서 압박을 받아 손가락이 저리는 등의 이상 증상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양손과 양 발이 저린 느낌은 주로 말초신경에 이상이 원인일 경우가 많다.
그 외 당뇨병, 고혈압, 각기병, 동맥경화, 말초혈관의 신경장애 등에 의해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손발 저림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손발이 저리다고 임의로 혈액순환 약을 구입해서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의사의 진단을 받아 그 정확한 원인을 밝혀 내는 것이 중요하다.
고혈압을 예방하자 高血壓[hypertension] (0)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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